평택시와 삼성전자, 반도체 방류수 미량오염물질 > 뉴스종합

본문 바로가기
상단왼쪽배너
상단오른쪽배너

뉴스종합

평택시와 삼성전자, 반도체 방류수 미량오염물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1-02 18:57

본문


 선제적 관리를 위해 ‘손 잡았다’


c4abad62d0bd07cbb6601f6d12991186_1793613307_837.jpg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오염물질 관리 방안 다각도 논의

▶투명한 수질 정보공개와 민관 협력으로 시민 불안 해소 노력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최근 언론 및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반도체 방류수 내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등)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머리를 맞대고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29일 평택시청 기후환경국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삼성전자 환경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 과불화화합물(PFAS) 등 미량오염물질 관리 및 저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환경단체 및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반도체 방류수 내 미량오염물질 검출 이슈에 대해 정확한 실태를 공유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고덕 삼성 배출 방류수는 관련 법률상 배출허용기준의 10~30%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법정 배출 허용 물질 외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존재하는 만큼,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더 적극적인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국내외 관련 기준 강화에 대비하여 과불화화합물 및 염소·황산이온 등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미량오염물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평택시는 방류수에서 서정리천, 평택호로 이어지는 수계의 환경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수질 정보 등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과학적이고 신뢰받는 환경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기후부 등 관계 부처에 미량오염물질 관리 매뉴얼 및 세부 기준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평택호 및 인근 하천의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   #방류수   #미량오염물질   #평택호   #서정리천   #반도체산업   #미량오염물질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호명 : 평택매일뉴스    대표자 성명 : 한상호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송탄공원로 145 102-1006    등록번호 : 경기, 아54151    등록일자 : 2024년 8월 1일   
사업자등록번호 : 481-03-03319    연락처 : 031-663-4298    FAX : 031-667-2666    이메일주소 : ptmnews@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옥빈    발행인 : 한상호    편집인 : 한상호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