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동,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페이지 정보

본문
복지 사각지대 주거 안전 확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민관 합동으로 관내 취약가구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노후 용품 무상 교체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서정 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서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한 민관 합동 사업으로, 제도적 한계로 발굴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서정동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사전 홍보와 대상 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거쳤으며, 8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민관 합동 점검단은 가구 내 전기시설 전반에 대해 세심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결함이 발견된 전기 차단기는 무상으로 교체했으며,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불량 멀티탭 등 전기용품 역시 현장에서 무상 지원 조치했다. 이번 점검 및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 전액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무상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전기 화재는 작은 이상 징후를 미리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만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전기시설을 제때 점검하기 힘들었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한층 더 안전한 서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의 추진 결과와 주민 호응도,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27년 상반기에도 추가 사업을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서정동 #취약계층 #안전한주거환경 #상반기추가사업 #전기안전점검 #제도적한계 #불량멜티탭 #전기시설
- 이전글신평동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26.09.09
- 다음글평택시 용이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2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