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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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앙로 선거사무소서 '평택 승리 전진대회' 열고 필승 결의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김용남 평택을 후보와 '강력한 트라이앵글' 구축
[평택매일뉴스]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지난 9일 오전 11시 평택시 중앙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평택 원팀, 승리의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홍기원(평택갑) 김승원국회의원 부승찬국회의원 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등 당 지도부와 지역 정가 인사들이 총출동해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탰다.

"행정 전문가가 그리는 평택 30년 설계"
준비된 시장, 행정 전문가'를 슬로건으로 내건 최 후보는 이날 발대식에서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지만, 이제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30년을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강력한 트라이앵글 시너지를 강조했다. 그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와 강력한 원팀을 이뤄 평택의 해묵은 현안들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와 평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라며 "최원용 후보가 당선된다면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평택의 대도약을 함께 이끌어내겠다"고 화답했다.
함께 자리한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역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입법부를 잇는 '원팀 트라이앵글'이 가동될 때 평택의 가치는 극대화될 것"이라며 최 후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선대위 고문단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들은 '본선 압승'을 외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평택 지역 선거 판세가 '원팀' 체제로 급격히 결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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