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아픔 보듬는 ‘우리 동네 최반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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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행사 대신 ‘오손도손 다과회’…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감동 선사
지난 16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최두성 평택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은 세를 과시하는 기존의 화려한 정치 행사 틀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마주 앉아 정을 나누는 ‘조촐한 다과회’ 형식으로 치러졌다. 사무소라기 보다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손도손 사랑방’처럼 꾸며져 방문한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4년의 시련 끝에 더 단단해진 ‘평택 토박이’최두성 후보는 지난해 당당히 공천을 받으며 후보로 선정됐으나,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지난 4년간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그러나 시련은 그를 무너뜨리는 대신 더욱 성숙하게 만들었다.
평택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정신’으로 무장한 최 후보는 시련의 시간을 통해 주민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을 향한 진정성과 책임감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졌다.

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강조하는 핵심 공약 중 하나는 ‘서정동 공원 재정비 사업’이다. 그는 단순히 보기 좋은 녹지를 넘어, 주민들이 진짜 ‘가고 싶은 공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두성 후보는 “언제나 동네에서 부르는 ‘최반장’의 마음 가짐으로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진정성과 책임감, 그리고 지역을 향한 무한한 사랑으로 평택의 내일을 밝히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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