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평택 선거구, ‘수처착주(隨處作主)’의 자세로
페이지 정보

본문
국회의원 보궐·시장 공천에 가려진 시의원 선거…

찬밥 신세’ 전락한 기초의원들의 비애
▶ “정치적 부침 속에서도 민생과 시민 인권 보장이 최우선 가치로”
[평택매일뉴스] 2026년 6.3 지방 선거가 불과 36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평택시 정가는 유례없는 시계 제로 상태에 빠졌다.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평택시장 공천을 둘러싼 중앙당 및 도당의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정작 지역 살림을 책임질 기초 의원들의 공천은 뒷전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멈춰버린 시계, 갈팡질팡하는 기초의원들
현재 국민의힘 더블어민주당 평택 도.시의원 예비후보들은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라는 경선 룰 속에서 1차 컷오프조차 치르지 못한 채 피를 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향식 공천을 표방하며 도입된 여론조사의 정확성에 대한 의구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평택 역시 공천 지연에 따른 후보들의 아우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거물급 정치인들의 공천 전쟁에 밀려 기초 의원 선거가 유권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도.시의원들은 “중앙 정치의 볼모가 된 기분”이라며 자조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열된 공천 경쟁의 ‘네거티브 화살’이 결국 펑택시의원 후보자들에게 까지 향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관측도 나오고 있다.
▶평택 도.시의원 예비후보들의 뚝심, “민생은 선거 일정에 머물지 않는다”
이러한 혼돈의 중심에서 국민의힘 더블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시민들의 관심을 주목 받고 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처착주(隨處作主,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됨)의 자세를 견지하며 흔들림 없는 선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은 민원 소통과 신뢰 받는 의회 정립을 위해 많은 예비 후보들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인권 보장과 민생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중앙 정치의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평택 시민의 삶’에만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경선전까지 선전하고 있다
▶9대에서 “못다 한 일들, 시민과의 약속으로 완수할 것”
기초단체 예바후보들은 현재의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면서도 미래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평택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2026년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공천의 향방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 맺은 신뢰의 계약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거대 담론이 오가는 보궐선거와 시장 선거의 그늘에 가려져 있지만,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물을 닦아주는 이는 결국 도.시의원들이라고 했다
오늘 밤도 내일도 평택의 골목을 누비며 민원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평택을 뒤덮고 있는 지금, ‘민생 우선’이라는 예비후보들의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철학이 과연 유권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이정표를 세울지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평택선거구 #수처착주(隨處作主) #찬밥신세 #기초예비후보 #도당의셈법 #풀뿌리민주주의 #시민과약속
- 이전글“평택의 자존심 짓밟는 ‘무연고 전략공천’ 즉각 철회하라” 26.04.28
- 다음글해군2함대 소속 장병,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생명나눔 2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