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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일 최종 승부... 공재광 “강력한 당심 확인, 본선 승리로 보답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 경선 결과, 평택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공재광 후보와 최원용 후보의 결선 맞대결이 성사됐다.
▶ 네거티브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은 ‘민심과 당심’ 개그맨 메기 이상훈 격려차 방문
이번 경선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특히 공재광 후보를 향한 각종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며 위기설이 돌기도 했으나, 결과는 ‘공재광의 굳건한 입지 확인’이었다.
공 후보는 거센 네거티브 파고 속에서도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당당히 결선에 진출하며 위기에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공 후보 지인 개그맨 메기 이상훈씨는 격력차 켐프에 방문해 용기를 북돋웠다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에서 공재광 후보는 다시 한번 심판대에 오른다. 특히 공 후보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평택 시민들에게 도와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현옥 전 예비후보 캠프에서 활동 했던 홍진기 총괄선대위원장 이은수총무본부장 정기환 홍보본부장 이대경홍보부장이 공재광 캠프에 지지 선언하고 합류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두 후보자들이 높은 대중적 호감도와 압도적인 인지도, 그리고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자로 보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의 ‘평택 탈환’을 이끌고 갈 가장 강력한 카드는 공 후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공재광 후보는 결선 진출 확정 후 “수많은 흔들기 속에서도 믿고 지켜준 당원 여러분과 평택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네거티브는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평택 시장에 당선되었던 행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하고, 본선에서도 승리해 평택 탈환의 깃발을 꽂겠다”며 평택 시민들의 손을 꼭 잡고 싶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관전 포인트. 행정 전문가 vs 행정 전문가
결선에서 맞붙는 두 후보 모두 행정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다, 공 후보 특유의 친화력과 바닥 민심을 훑는 저력이 결선에서 어떤 폭발력을 보여 줄지 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과연 공 후보가 네거티브를 넘어 민주당의 최종 후보로 낙점될 수 있을지, 평택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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