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뒤에 숨지 말고 원칙으로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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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 vs 모산, 같은 시기 다른 선택이 가른 성적표
이 의원은 같은 시기, 같은 제도로 시작된 석정공원과 모산공원의 사례를 정 조준했다. 두 공원은 모두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이었으나, 평택시의 선택은 엇갈렸다.석정공원 (민간특례 개발) 특혜 논란이나 사법 처리 없이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으며. 녹지율은 70.4%에 달하며 시 재정 부담이 없었다고 했다

지방채 1.231억 원의 늪 누구를 위한 결정이었나
이의원은 모산공원에 투입된 지방채 2.034억 원을 언급하며 평택시 재정에 남긴 치명적인 부담을 경고했다 민간 자본을 활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신 없는 행정으로 인해 평택시는 1.231억원이 지방채 즉 평택 시민이 갚아야 할 빛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정책 결정이 합리적 판단이 아닌 외부 압력에 의한 것은 아니였는지 의구심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 했다

이윤하 시의원의 4대 정책 제언
이 의원은 7분 발언을 마무리 하며 평택시 행정이 나아가야 할 네 가지 원칙을 제시 했다
1. 무원칙 행정 탈피. 상황에 따라 개발 방식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
2.예산 집행에 효율성. 시민의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곳에 우선순위를 두고 불 팔요런 곳에 빚을 내어 예산을 쏱아 붓지 마라
3.무분별한 지방채 발행 금지. 미래 세대에게 짐이 되는 선심성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라
4.진정한 시민 의견 반영.소수의 목소리가 아닌 대다수 시민의 실질적인 이익이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라

한편 이윤하 의원은 평택시의 모든 정책이 여론이 아니라 원칙으로 회피가 아니라 책임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67만 평택 시민의 눈과 귀가 시청 향후 행보에 쏠리고 있다며 7분 발언이 평택시 공원 정책에 일관성을 회복하는 변곡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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