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토론회 성료 > 헤드라인뉴스

본문 바로가기
상단오른쪽배너
상단배너2

헤드라인뉴스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토론회 성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7-08 11:52

본문



장기 검토에 머문 경기남부역사

645b82a19c7450f107012f10ada848bb_1783478847_3574.jpg

실질적 추진 방안 모색 차원


- 수요·경제성·재원·역할 분담 등 실행 가능한 해법 논의


국민의힘 유의동 국회의원(경기 평택시을)7, 오후 230,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고덕국제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라 높아지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간 검토 과제로 남아 있던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현재 인구 66천 명을 넘어섰으며, 계획인구 약 15만 명 규모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는 고속철도 경기남부역사 신설이 장기계획으로 포함돼 있으나, 그간 수요·경제성·재원 분담·시행 주체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전되지 못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곽호찬 서울과기대 교수는 경기남부역사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검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곽 교수는 LH가 추진 중인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역신설 타당성 용역을 바탕으로, 신설역사 설치 구간은 선형 변경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기술적 검토 결과와 함께 역사 입지·배선·시설계획, 열차 운행 여건, 수송 수요 및 경제성 분석 방향을 설명했다.


해당 용역은 20259월부터 202610월까지 진행되며, 역사 신설에 따른 기술 검토와 비용 추정, 수송수요 예측, 경제성 분석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곽 교수는 타당성 확보라는 것은 비용 절감, 수요 확충이 핵심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최선 다할 것이라며 평택시의 인근 다른 개발 계획을 더 합산할 수 있다면 수요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함정인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대의원은 ‘2기 고덕국제신도시 고속철도 및 광역교통권 보장을 위한 주민 의견을 발표했다.


함 대의원은 고덕국제신도시가 광역교통개선대책상 철도 계획이 장기간 이행되지 않아 교통 소외가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함께 신분당선 고덕 연장, GTX-C 서정리역 정차 등 지역의 광역교통권 보장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오수영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진학기 국가철도공단 사업기획부장, 홍승완 LH 평택사업본부장, 이철규 경기도 철도운영과장, 신상윤 평택시 도시철도과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관련해 기존 고속철도망 내 신규 역사 설치 가능성 고덕국제신도시 및 경기남부권 수요 반영 재원 분담과 관계기관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유의동 의원은 두 발제를 통해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의 필요성과 함께, 기술·경제성·재원·운영 측면에서 검토해야 할 과제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어 오늘 토론은 역사 신설의 필요성을 원론적으로 재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행 제도 안에서 전향적인 방법과 의견이 개진되는 자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기관과 지자체 별 소관 설명이 아니라 고덕의 성장에 맞는 교통 인프라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책임 있는 답이라며, “국토교통부와국가철도공단, LH, 경기도와 평택시가 각자의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검토 결과가 또 다른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 가능한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 타당성 조사와 경제성 검토, 재원 마련 방식,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성, 그리고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간의 협의 등 단계별 과제를 하나씩 정리해 나가야 한다정부 부처와 지자체 간의 조정과 중재 역할은 제가 책임지고 맡겠다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KTX경기남부역사  #신설토론회성료  #철도망과 연계성  #고덕국제신도시  ##서정리역정차  #유의동  #국민의힘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호명 : 평택매일뉴스    대표자 성명 : 한상호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송탄공원로 145 102-1006    등록번호 : 경기, 아54151    사업자등록번호 : 481-03-03319
연락처 : 031-663-4298    FAX : 031-667-2666    이메일주소 : ptmnews@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옥빈    발행인 : 한상호    편집인 : 한옥빈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