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2함대,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해군캠프’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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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20여 명 대상으로 1박2일 해군체험

8월 4일부터 7일까지 2회에 걸쳐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평택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함양 및 해군을 소개하는 ‘평택시 청소년 해군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해군캠프는 평택시와 2함대가 협력하여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며, 8월 4일부터 5일, 8월 6일부터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2함대에서 진행하고 있다. 2함대는 캠프에 참가한 120여명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군의 임무와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캠프를 준비했다.
첫째 날에는 ▲ 서해수호관·천안함기념관 안보견학 ▲ 해군소개 교육 ▲ 함정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해군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해양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 손상통제 훈련장 소개 ▲ 소방장구류 소개 및 착용 체험 ▲ 소화·방수훈련 참관 및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해군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해군장병들이 실시하는 훈련들을 직접 체험하며 임무 수행을 위한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계획한 2함대 인사참모 김상욱 중령은 “작년에 실시한 캠프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주었다는 좋은 반응이 있어 올해는 조금 더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바다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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