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아주대 평택병원 차질 없는 건립 촉구
페이지 정보

본문
시민 불안 해소 및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

"행정·제도·재정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평택매일뉴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위한 지원 뒷받침
▶건설비 상승 등 사업 난항에 시민 불안 증폭…
평택시의회가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핵심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하며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9월 1일 시의회 본관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병원 건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으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행정·제도·재정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평택매일뉴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도일동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내에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그러나 최근 자재비 및 건설비 상승, 경기 침체 등 사업 여건이 악화하면서 건립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는 소식이 전달되어 시민들에게 실망과 불안감을 던져주었다.
이에 평택시의회는 지난 1월 사업 컨소시엄 주관사인 투게더홀딩스 측에 구체적인 사업 정상화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 및 일정을 제출하도록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아주대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기관 유치를 넘어 67만 평택시민의 생명 및 건강권과 직결된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제안된 논의 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차질 없는 병원 건립을 위해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제도·재정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평택매일뉴스
이와 관련 의회의 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평택시와 아주대학교가 과연 병원 건립을 완수할 진정한 의향이 있기는 한 것이냐"는 근본적인 의구심과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기대했던 평택시민들은 연이은 사업 지연과 난항 소식에 깊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광역 의료 인프라가 절실한 만큼, 사업 추진의 주체인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더 이상 모호한 태도를 버리고 사업 수행 여부와 명확한 일정에 대해 시민 앞에 확실하게 대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평택시의회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차질없는건립촉구 #상급종합병원 #시민들의의구심 #병원건립난항
- 이전글평택시, 프로스포츠 도시 향해 ‘첫 서브’ 26.09.02
- 다음글“평택 국도ㆍ국대도 사업 총 7,224억원 규모 3건 2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