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이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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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출신 5선 의원을 지낸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현 평택시민회장)가 9월 21일 국립한경대학교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원유철 전 대표는 임용 당일 한경대 평택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교직원과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이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첫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원 전 대표는 “평택은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세계 D램 시장의 20%,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의 약 25%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반도체의 수도”라고 역설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주 52시간 노동시간의 탄력적 운용▲반도체 특구 및 클러스터 전용 도로 개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평택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사를 비롯해 공군작전사령부,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전 대표는 이러한 경제·안보적 위상을 바탕으로 “평택이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유라시아 대륙까지 확장하는 ‘유라시아 큰길’ 경제 실크로드를 구축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이란 사태 및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등으로 인한 해상 물류 불안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육로 중심의 경제 실크로드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가칭)경기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안성캠퍼스, 안양캠퍼스 등 경쟁력 있는 도내 종합 국립대 체제를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평택지원특별법의 지원을 받는 국립한경대 평택캠퍼스가 경기도민에게 대학교육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강연장에는 김찬기한경국립대학교 총장과 양종국 부총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학내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특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택이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 특강
평택 출신 5선 의원을 지낸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현 평택시민회장)가 9월 21일 국립한경대학교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원유철 전 대표는 임용 당일 한경대 평택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교직원과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이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첫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원 전 대표는 “평택은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세계 D램 시장의 20%,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의 약 25%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반도체의 수도”라고 역설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주 52시간 노동시간의 탄력적 운용▲반도체 특구 및 클러스터 전용 도로 개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평택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사를 비롯해 공군작전사령부,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거점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전 대표는 이러한 경제·안보적 위상을 바탕으로 “평택이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유라시아 대륙까지 확장하는 ‘유라시아 큰길’ 경제 실크로드를 구축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이란 사태 및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등으로 인한 해상 물류 불안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육로 중심의 경제 실크로드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원 전 대표는 “경기도에 유일하게 부재한 4년제 종합 국립대학교의 위상을 국립한경대가 명실상부하게 확립해야 한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시스템(UCLA, UC 버클리, UC 데이비스 등)을 모델로 제시했다.
그는 “(가칭)경기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안성캠퍼스, 안양캠퍼스 등 경쟁력 있는 도내 종합 국립대 체제를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평택지원특별법의 지원을 받는 국립한경대 평택캠퍼스가 경기도민에게 대학교육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강연장에는 김찬기한경국립대학교 총장과 양종국 부총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학내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특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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