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군인 가족 계절체험학습’ 1회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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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군인 가족 복지 증진
평택시(보조사업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3군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군인 가족 계절체험학습’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군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1회차 체험에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3군 군인 가족 16가구(총 37명)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인처골마을을 방문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다채로운 농촌 체험활동을 즐겼다. 가족들은 매실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여름 과일을 활용한 모나카를 만드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식문화와 제철 먹거리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군인 가족은 “바쁜 군 생활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 야외 활동을 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군인 가족 계절체험학습’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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