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장, 충남 K-푸드 수출기업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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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K-푸드 생산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수출 지원방안 모색
김태영 평택세관장은 7일(금) 충남 아산의 농업회사법인 ㈜네이처오다를 방문하여 K-푸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네이처오다는 충남 아산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을 활용해 과자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제조하여 일본 등으로 수출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평택세관 기업지원 관할구역이 중부권까지 확대*됨에 따라, 중부권에 소재한 K-푸드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세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관할조정(확대) | 기존평택·안성 + 확대충남(보령시,서천군 제외)·충북·대전·세종 |
김태영 평택세관장은 “내수 중심의 K-푸드 기업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FTA 활용 컨설팅을 강화하고, 관세환급 지원과 해외 통관애로 해소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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