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사회가 준비한 여름의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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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입추가 지나 계절은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무더운 끝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길었던 여름에 지친 어르신들이 남은 더위를 건강하게 보내고 다가오는 계절을 힘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든든한 한끼가 마련됐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8월 14일(금),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회장 박승수)의 후원으로 말복 맞이 특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닭개장을 무료식사로 제공하며 말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특식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봉사 손길도 함께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원익IPS사우회(회장 윤영환)와 개인자원봉사자는 식사 준비를 위한 전처리를 맡아 마음을 더했고, 중앙동환경보존위원회(회장 김주찬)도 후처리 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식사 후 가시는 길에 동신이엔지 주식회사(대표 이정국)와 후원이사회 임우택 이사의 후원으로 전달받은 건강음료 두유까지 나눠드리며 어르신들은 이날 든든한 식사와 음료까지 남은 여름을 이겨낼 기운을 채울 수 있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박승수 회장은 “이번 말복 특식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의 마음이 더욱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뜻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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