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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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습관․위생교육 교구 기증

▶정성껏 만든 교구, 버려지지 않고 아이들의 교육에 다시 활용되길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제작한 교육 교구를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에 기증했다.
센터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식생활과 위생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교육 교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하지만 교육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폐기되는 아쉬움에 교구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기증하게 되었다.
기증된 교구는 어린이들이 친숙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교육 자료로, 각 어린이집의 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교수)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정성껏 만든 교구들이 교육이 끝난 뒤 폐기되는 것이 늘 아쉬웠다”며 “깨끗하게 관리된 교구들이 다시 어린이집의 교육 현장에서 활용돼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증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하나의 교육 교구가 더 많은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이은숙 회장은 “어린이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 교구를 기증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증받은 교구를 어린이들의 식습관 및 위생교육에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한 번 사용하고 폐기될 수 있었던 교육 교구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교육 자원이 다시 활용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개발된 교구가 지역 어린이집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면서 교육 효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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