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원사와 함께 가을맞이 정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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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태원 내 정원 68개소 가꾸기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7일(목) 농업생태원 일원에서 평택시민정원사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정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17회차 정원 봉사활동으로, 누적 참여 인원은 328명이다. 평택시민정원사회는 지난 2월부터 매주 목요일 조별로 참여해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농업생태원 내 정원 68개소를 꾸준히 가꾸고 있다.
이날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활동 시간을 앞당겨 진행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정원 곳곳을 돌며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고, 수목과 관목의 죽은 가지를 정리하는 한편 낙엽·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정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웅구 평택시민정원사회 회원은 “여름 막바지 정원을 잘 정리해 가을에 농업생태원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멋진 경관을 선보일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정원을 가꾸며 아름다운 평택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시민정원 가드닝, 행복정원 등 정원사업을 진행 중이며, 전지·전정, 정원 설계·시공, 식재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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