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보건소 등록 장애인 대상 ‘심신 안정 재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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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
평택시(시장 최원용) 송탄보건소는 보건소에 등록된 장애인 44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8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원예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5회기는 매주 금요일 원예 활동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6회기는 요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활동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예 활동은 회차별 주제에 따라 ▲색사로 꾸미는 테라리움 다육 정원 ▲레몬향을 간직한 공기정화식물 율마 심기 ▲사랑을 듬뿍 담은 꽃상자 ▲향기 가득한 알록달록 비누장미 꽃바구니 만들기 ▲가을국화·소국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 회차 ▲혈압 및 건강상태 확인 ▲원예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활 활동을 넘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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