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경기도의원, “예측 가능한 세입은 제때 반영해야 > 뉴스종합

본문 바로가기
상단오른쪽배너
상단배너2

뉴스종합

김명숙 경기도의원, “예측 가능한 세입은 제때 반영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9-07 09:07

본문


 적극적인 재정관리 필요


9989ddd1fb2ed696daac9f21625388c0_1788739363_1946.png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지난 9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반환금 세입 반영 지연과 예산편성의 적정성, 보조사업 평가 결과의 예산 반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명숙 의원은 전년도 사업의 경우 결산이 진행되는 3~4월이면 집행잔액과 반환 규모의 윤곽이 드러나고, 5~6월에는 상당 부분 파악할 수 있음에도 이를 제때 세입에 반영하지 못한 것은 재정관리 체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워 민생사업 예산을 줄이고 지방채까지 발행하는 상황에서 관련 세입을 제2회 추경에서야 반영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보다 적극적인 세입 관리를 주문했다.

예산편성의 타당성도 살폈다. 김 의원은 전년도 8천만 원이던 사업이 202625천만 원으로 확대 편성된 뒤 이번 추경에서 90% 이상 감액된 사례를 들어, 당초 사업 규모와 소요예산 산정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이뤄졌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집행부가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와 협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보조사업 평가 결과와 예산편성 간 연계성도 짚었다. 김 의원은 일부 사업이 매우 미흡또는 미흡평가를 받았음에도 증액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증액의 판단 기준에 문제를 제기하고, 평가 결과와 후속조치가 실제 예산편성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면 관행적으로 예산을 유지하기보다 과감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감액과 사업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를 예산편성에 충실히 반영해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낮은 평가가 반복되는 사업은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사업 조정이나 일몰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김명숙  #경기도의원  #예산편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감액과사업평가기준  #민생사업예산  #평가결과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호명 : 평택매일뉴스    대표자 성명 : 한상호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송탄공원로 145 102-1006    등록번호 : 경기, 아54151    등록일자 : 2024년 8월 1일   
사업자등록번호 : 481-03-03319    연락처 : 031-663-4298    FAX : 031-667-2666    이메일주소 : ptmnews@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옥빈    발행인 : 한상호    편집인 : 한상호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