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안전은 더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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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안중시장 화재예방

▶시장 상인회·의용소방대 등과 간담회…현장 목소리 청취
▶점포 104곳 대상 화재예방 안내…자율 안전관리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소방시설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 안중시장에서 전통시장 관계자 간담회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줄이고 상인과 시민의 자율적인 소방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소방서는 먼저 안중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소방서와 평택시, 시장상인회, 안중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시장 내 화재안전 현안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활동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이어 소방공무원과 안중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대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명절 기간 각종 화기와 전기·가스시설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특히 추석을 맞아 가족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 알리고, 소방시설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참여를 유도한다.
평택소방서장 최덕호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빠른 대응과 함께 평소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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