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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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모색

▶국․도비 확보부터 교통망 확충, 도시 개발, 서부지역 균형 발전 등 주요 현안 논의
평택시(시장 최원용)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남)는 9월 22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평택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김용남 평택을 지역위원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택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국·도비 확보 관련 대응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통과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현덕지구 ▲평택호 관광단지 ▲국제학교 ▲평택박물관 ▲화양지구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등이 논의됐다. 이 밖에도 평택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과 평택을 지역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당정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과 대응 방향을 살폈다. 시의 사업 설명을 듣고 지역위원회가 현장 속에서 체감하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공유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과 지역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예산 확보와 관계 기관 협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지역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과제를 함께 살피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위원회에서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의 미래 발전 동력과 잠재력은 서부지역에 있다는 데 모두가 공감하고 있으며, 균형 발전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서부지역에 집중 투자하고 개선해 평택의 발전 동력을 실질적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용남 위원장은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와 힘을 모으겠다”며 “중앙당 차원에서 평택에 관심과 지원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지역 도·시의원들과 함께 평택 발전과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평택이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안별 협의를 이어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도 함께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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