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풍훈원사 심폐소생술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
페이지 정보

본문
군2함대 인천함 조풍훈 원사(진),

심정지 시민 CPR로 살려
▶조풍훈 원사(진), 지난 10월 3일 일산 위치한 카페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점주 살려
▶평소 익힌 응급처치 교육 통해 신속·정확한 심폐소생술(CPR)로 초동조치 실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인천함 소속 조풍훈 원사(진)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조 원사(진)은 지난 10월 3일 휴가 중 가족들과 일산에 위치한 카페를 이용하던 중 매장 직원이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사람이 있느냐”고 다급하게 요청하는 것을 들었다. 이에 조 원사(진)이 달려가보니 카페 점주가 쓰러져 있었고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이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던 중 점주의 호흡과 의식이 돌아오자 조 원사(진)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점주의 팔과 다리를 주무르며 의식이 없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조치를 실시하였다. 또한 119구급대원과 지속적인 전화통화를 이어가며 건강상태를 공유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였으며 점주는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조 원사(진)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민을 돕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평소 부대에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익힌 심폐소생술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조풍훈원사 #심폐소생술 #실제상황큰도움 #2함대사령부 #119구급대원 #지속적인조치 #심정지
- 이전글평택도시공사, 2026년 제3차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26.10.08
- 다음글2026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 2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