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농촌교육농장 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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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업 체험 우수성 입증

‘품질인증’ 신규 획득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일 관내 농촌체험농장 2개소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농촌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으로, 2013년 농촌진흥청이 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도입한 후 현재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가 심사와 관리를 맡고 있다. 해당 인증은 ▲농업자원 ▲교육 프로그램 ▲교육환경 등 5개 핵심 영역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최종 심의회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부여된다.
특히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지속적인 교육농장 품질인증 유지를 위한 주기적인 재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등 농장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에 신규 품질인증을 획득한 농장은 ▲아름드리원예(대표 최상란) ▲우드팜스토리(대표 박병욱) 등 2개소다. 해당 농장은 교구 및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는 물론 안전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 가입, 안전시설 보강 등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학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입증했다.
평택시는 농장의 품질인증 획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전문성 확보 및 대표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농촌교육농장의 경쟁력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우드팜스토리는 올해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체험의 우수성과 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평택시 농촌체험의 높은 수준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활력 있는 농촌 체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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