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농업생태원은 지금 ‘장미 빛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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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을 수놓은 붉은 유혹사진=평택매일뉴스 구은미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2026년 6월,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내 평택시농업생태원이 거대한 장미 화원으로 변신했다. 평택 꽃 나들이'의 감동을 잇는 이번 장미꽃 나들이 축제는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탄성과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 찼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진한 장미 향기가 관람객들을 마법처럼 매료 시킨 끝없이 펼쳐진 장미 정원은 그야말로 '역대급 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평택 관내 화훼 농가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길러낸 수준 높은 장미꽃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순히 꽃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연출된 전시 공간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품종부터 탐스러운 대형 장미까지, 화훼 농가의 장인 정신이 깃든 장미의 향연에 시민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민의 손으로 가꾼 예술, '시민정원사 전시정원'
주목할 만한 곳은 또 있다. 바로 평택시민정원사 전시정원이다. 평택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이 공간은, 우리 이웃의 손길이 닿아 더욱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자랑하고 있다
정원들이 축제 이후에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이유는 아름다운 사후 관리 봉사 활동 덕분이며 축제가 끝난 후에도 시민 정원사와 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평택 시민의 지속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초여름 밤을 수놓은 붉은 유혹 사진=평택매일뉴스 구은미
오감 만족, 다채로운 체험으로 채우는 주말
이번 장미꽃나들이 축제는 눈으로만 보는 매년 오던 곳인데 올해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아름답고. 마치 동화 속 공주의 정원에 들어온 기분이 들 수 있다
평택시 비전동 주민 김 모 씨(34) 화훼 농가의 땀방울이 피워낸 최고급 ‘화훼 전시관으로 축제의 백미 중 하나는 단연 장미꽃 축제라고 했다
단순히 꽃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연출된 전시 공간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품종부터 탐스러운 대형 장미까지, 화훼 농가의 장인 정신이 깃든 장미의 향연에 시민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은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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