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봄을 여는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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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AO: 오월의 하모니> 티켓 오픈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5월 13일(수) 오후 7시 30분,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는 <2026 PAO: 오월의 하모니(A May Harmony)> 공연 티켓을 4월 27일(화) 전석 무료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택아트센터의 개관과 함께 평택의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평택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평택아트센터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2026 PAO: 오월의 하모니>를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콘서트, 무용극, 청년 뮤지컬 공연 등이 연이어 진행되며 지역 예술의 확장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의 첫 공연인 ‘오월의 하모니’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대중화를 이끌어 온 최선용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예술인 중심의 평택아트오케스트라(PAO)가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한아름, 소프라노 이선영, 바이올리니스트 조아영이 함께하며, 가수 조영남이 출연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전문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 관람을 위한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4월 27일부터 네이버 예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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