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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을 수놓는 45인의 아름다운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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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5-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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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대한민국 실내악의 ‘정점’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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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재단,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 개최… 


5월 29일부터 9일간의 여정

초여름의 길목, 평택이 거장들의 숨결로 가득 찬다. 평택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Continuum(연속성)’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발을 뗐던 이번 축제는, 올해 더욱 깊어진 울림과 압도적인 규모로 돌아왔다.


국내외 정상급 마스터즈 45인의 화합
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45인의 마스터즈다. 국내외 음악계의 정상을 상징하는 45명의 연주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단일 악기의 독주부터 치밀한 구성의 앙상블까지, 평택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놓치지 말아야 할 세 번의 절정
축제는 총 여섯 번의 주요 스테이지를 통해 관객들을 음악적 황홀경으로 안내한다.

5월 29일(오프닝): 새로운 울림의 시작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첫날은 실내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정교한 테크닉과 깊은 해석이 더해진 

새로운 울림’이 평택아트센터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5월 30일: 친밀한 선율의 대화 둘째 날은 실내악 본연의 매력인 ‘소통’에 집중한다. 연주자들 사이의 긴밀한 호흡, 그리고 객석으로 전달되는 따뜻하고 

섬세한 선율은 마치 가까운 이와 나누는 대화처럼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며.특히 4번 5번은 정점까지 이어진다

6월 6일(피날레): 울림의 정점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토요일 저녁, 축제는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한다. 45인의 에너지가 응집된 무대는 실내악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즉 ‘울림의 정점’을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평택, 클래식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
이상균 평택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에 대해 "지난해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수준 높은 기획과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평택실내악축가 

시민들에게는 예술적 풍요로움을, 클래식계에는 새로운 영감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해질녘 평택아트센터를 물들일 거장들의 선율. 일상의 소음을 잠재우고 오직 음악에만 몰입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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