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오케스트라 평택&김포 교류캠프 및 합동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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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연결된 평택·김포 140명의 청소년

함께 연주하며 우정과 시간 가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이천 자연나라 숲속마을에서 ‘꿈의오케스트라 평택&김포 교류캠프’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꿈의오케스트라 평택과 김포 단원과 강사 등 140여 명이 파트별 연습과 합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해외에서 활동하는 김유경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하여 전문 연주를 감상하고,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단원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단원들의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합동 연주회를 개최하여 평택과 김포 단원들은 함께 준비한 「캉캉」, 「차르다시」 등의 곡을 선보였으며, 초청 바이올리니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풍성하고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평택과 김포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음악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단원 간의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곽지숙 센터장은 “이번 교류캠프는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만들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의 의미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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