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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김창열 등 현대미술 거장들의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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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8-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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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PYO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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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두 시간이 마주서다 개최


이우환·김창열 등 현대미술 거장부터 동시대 작가까지 14인 참여

회화·영상·입체·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원작 33점 선보여

819일 기획자와의 대화, 작가 퍼포먼스, 도슨트 투어 진행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827일부터 1018일까지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PYO Selection: 평택, 두 시간이 마주서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과 새로운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을 확장해 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우환, 세키네 노부오, 김창열, 윤명로, 곽훈, 김태호, 정창섭, 곽덕준, 이강소를 비롯해 차민영, 김형수, 채온, 진환민, 전은숙 등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이우환, 김창열, 세키네 노부오, 이강소 등 주요 작가들의 실제 원작 33점을 평택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주요 특징이다. 작품 이미지나 화면으로는 충분히 느끼기 어려운 규모와 재료의 물성, 표면의 질감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제목인 평택, 두 시간이 마주서다는 서로 다른 시대와 세대를 살아온 작가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각자의 시선과 예술적 언어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회화를 비롯해 영상, 입체, 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동시에 오늘의 작가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오는 829일 오후 2시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프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민걸 기획자의 기획자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참여작가 진환민의 도자 퍼포먼스와 김형수 작가의 작품 소개가 이어진다. 이후 심성아 도슨트와 함께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작품과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과 동시대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평택에서 작품의 물성과 깊이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시대와 세대를 잇는 예술의 시간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PYO Selection : 평택, 두 시간이 마주서다는 평택시문화재단과 표갤러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전시는 무료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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