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직장인 밴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음악 문화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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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울림의 공간에서 피어나는 대중음악의 꽃… 6인조 록밴드 ‘더 믹스 밴드’ 결성까지
평택 지역 대중음악의 열기가 흐르는 곳, 그 중심에는 언제나 ‘더 믹스 뮤직(THE MIX MUSIC)’과 조경순 대표가 있다.
2017년, 지역 내 수락밴드의 드러머로 활발히 활동하던 조경순 대표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마음껏 열정을 쏟아낼 수 있는 공간을 꿈꿨다.

조경순 평택밴드연합회(전)회장=평택매일뉴스
그렇게 문을 연 ‘더 믹스 뮤직’은 단순한 밴드 및 드럼 연습실을 넘어, 모든 음악이 하나로 완성되는 뜨거운 울림의 장이자 평택 밴드음악의 대표적인 메카로 성장해 왔다.
조경순 대표는 그동안 평택밴드연합회(전)회장을 역임을 했으며 지역 음악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토대를 단단히 다져왔다. 매년 드럼 동호인들의 발표 공연을 이어오는 한편, 정기적인 밴드 라이브 공연과 대중음악 세션 지원 등 지역 공연 문화 발전에 눈부신 공헌을 해왔다.

평택밴드연합회동호인=평택매일뉴스.구은미
그는 차가운 지하 연습실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매,해마다 봄과 가을마다 야외 공연장을 직접 섭외하고 무대를 마련해 준다.직장인 음악인들에게 그의 존재는 단순한 연습실 대표를 넘어, 무대의 꿈을 실현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예술적 동반자다.
이와 관련 조대표는 지난 5월경쯤 고덕동 함박산 야외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했으며 9월 19일(토) 평택 이충분수 야외공원장에서 평택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문화 공간이며 송탄시민들의 쉼터인 공연장에서 많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징검다리밴드=평택매일뉴스 구은미
이러한 깊은 뿌리 위에서, 2025년 12월 또 하나의 결실이 맺어졌다. 조경순 대표의 기획과 결성으로 탄생한 6인조 록밴드 ‘더 믹스 밴드(THE MIX BAND)’가 그 주인공이다.
‘더 믹스 밴드’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음악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뭉친 팀이다.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뛰어난 연주 기량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는 이미 지역 음악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평택밴드연합회동호인=평택매일뉴스.구은미
팀을 이끄는 리더이자 기타의 손영천을 필두로, 탄탄한 리듬의 중심을 잡는 베이스 김근수, 폭넓은 연주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기타 유선영, 감성적이고 풍성한 선율을 더하는 건반 임태완, 역동적인 박동을 만들어내는 드럼 김준상, 그리고 압도적인 성량과 감성으로 무대를 채우는 보컬 김민지까지. 여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조화는 ‘모든 음악을 하나로 완성한다’는 더 믹스 뮤직의 이름처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일상의 삶과 예술적 열정이 아름답게 교차하는 공간, 더 믹스 뮤직. 조경순 대표와 더 믹스 밴드가 그리는 울림은 앞으로도 평택의 거리에 따스하고 뜨거운 음악적 온기를 지속해서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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