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구 중학교 설립 등 지역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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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경기도의원,주민 목소리 청취

○ 신촌지구 중학교 설립 필요성·학생 수요 및 주변 개발 여건 등 종합 논의
○ 도로·교통안전·공공청사 부지·주민편의시설 등 생활밀착형 현안도 점검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9월 28일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5단지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촌지구 중학교 설립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신촌지구 중학교 설립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신촌지구에는 총 4,67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돼 있으며, 지구 내 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으나 학교 설립은 아직 검토 단계에 있다.
김명숙 의원은 “신촌지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중학교 설립을 기다려 온 만큼, 현재의 학생 수만 볼 것이 아니라 주변 개발 상황과 향후 학생 유입 가능성, 인근 학교의 수용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단순히 시설 하나를 만드는 차원을 넘어 아이들의 통학 여건과 지역의 정주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신촌지구 1·2단지 외곽 미포장 도로 정비 ▲공공청사 부지 활용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주민편의시설 활용 ▲스쿨존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명숙 의원은 “학교 문제뿐만 아니라 도로와 교통안전, 주민편의시설 등 오늘 제기된 현안들은 모두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관계기관의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사안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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