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死線) 넘어 다시 시민의 삶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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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했던 6·3 지방선거, 당선의 저력 뒤엔 '묵묵한 진심' 있었다
▶ 국민의힘 대표의원·부의장 거친 풍부한 관록… "초심대로, 더 낮은 곳으로"
[평택매일뉴스]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결국 '진심'이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 중 하나였던 평택시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관우 후보가 수많은 고비를 넘고 당당히 3선 고지에 올랐다. 표 한 장, 한 장에 담긴 무게를 알기에 당선의 기쁨보다 어깨에 얹어진 책임감이 더 무겁다는 것이 그의 첫 일성이다.

이번 3선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화려한 수식어 대신 '시민의 비서실장'을 자처하며, 주민들에게 단 한 번도 실망을 안기지 않고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온 결과다.
■ 화려한 이력 뒤에 가려진 '낮은 자세'
이관우 의원은 평택시의회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인물이다.국민의힘 시의회 대표의원으로서 중심을 잡았고,경기도 신임 수석대변인으로 발탁되며 광역 단위까지 정무 감각을 인정받았으며, 재선 시절에는 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그야말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평택의 거목'이다. 그러나 그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진짜 이유는 화려한 직함이 아닌, 늘 현장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들의 손을 잡았던 '민주주의 실천 의정활동'에 있다.
이와 관련 이관우 시의원은 3선에 당선 시의회 입성은 주민들에게 보은에 답을 해야 한다고 했다 "정치인은 귀를 열고 입을 낮춰야 하며. 주민들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했다
■ "힘겹게 얻은 신뢰, 초심(初心)이라는 가장 큰 무기로 보답할 것"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 의원은 흔들리지 않았다. 선거 기간 내내 비바람을 맞으며 주민들을 만났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했다. 주민들은 위기의 순간마다 그래도 이관우"라며 단단한 믿음으로 그를 밀어 올렸다.

이제 이관우 의원은 3선의 풍부한 관록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택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평택의 미래를 환하게 밝힐 그의 세 번째 여정'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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