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심장’ 남부권 수장으로 화려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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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딛고 솟아오른 거목… 한무경,

▶시련의 3년, 낮은 곳에서 다진 묵직한 진심… 평택 민심 완벽히 사로잡아
▶ 국민의힘, 9월 6일 운영위 의결… 2026년 9월부터 2년간 평택갑 당협 재조직
▶ 김은혜 경기도당 체제 '핵심 카드'… 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 묶는 '경기남부권 총괄위원장' 중책
▶"하나 되는 보수 결집" 선언… 2030 청년 전면 배치, 도약과 정권 재창출 발판 마련
가시밭길을 지나 마침내 꽃길을 연다. 한무경 국민의힘 평택갑 당협위원장이 지난 시련의 세월을 딛고 경기남부권 정국의 중심축으로 전격 부활했다.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평택에 뿌리를 내린 지난 3년. 한때 화려한 조명 뒤에 찾아온 것은 차가운 시선과 날 선 비난, 말 못 할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한 위원장은 좌절 대신 '낮은 곳'을 택했다.
부락봉사회, 대한적십자사 봉사는 물론 효잔치, 면·동 체육대회, 마을 가을 축제까지 현장의 땀방울이 흐르는 곳이라면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발로 뛰었다.

가시밭길을 지나 마침내 활짝 웃었다. 한때 정치권의 화려한 조명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의원직을 내려놓은 이후 돌아온 것은 서늘한 대중의 시선과 날 선 비난이었다. 하지만 좌절 대신 ‘낮은 곳으로의 침묵’을 선택했던 한무경 국민의힘 평택갑 당협위원장이 마침내 경기남부권 보수 정국의 거물급 사령탑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국회의원 타이틀을 내려놓고 평택에 터를 잡은 지 3년. 한 위원장의 지난 세월은 말 그대로 고난과 인내의 연속이었다. 화려했던 의정 활동의 그늘에 가려진 냉담한 현실 속에서도 그는 묵묵히 신발 끈을 조여 매고 현장 속으로 파고들었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는 효잔치는 물론 부락봉사회, 대한적십자사 봉사 현장을 빠짐없이 챙겼고, 읍·면·동 체육대회와 작은 가을축제장까지 발로 뛰었다. 주민들이 땀 흘리고 숨 쉬는 곳이라면 크고 작은 일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러한 단단한 바닥 민심을 바탕으로 한무경 위원장은 지난 9월 6일,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 9월부터 향후 2년간 국민의힘 평택갑 조직을 이끌 당협위원장에 공식 선출되었다.
그러나 한 위원장의 부활은 단지 지역 당협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최근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김은혜 신임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한무경 위원장이 경기 남부 핵심 거점지역을 총지휘하는 경기남부권(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 총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전격 맡게 된 것이다.

경기도의 정치·경제적 대동맥이자 승패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5개 거점 도시의 정치 지형을 총괄 재편하고 보수 세력을 재집결해야 하는 핵심 중책을 한 위원장에게 맡긴 셈이다. 김은혜 도당위원장 체제에서 한 위원장이 명실상부한 '경기남부권 야전사령관'으로 전면 배치되었음을 뜻한다.
총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한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하나 되는 힘, 보수의 대결집"을 역설했다. 분열과 아픔을 뒤로하고 하나로 뭉쳐 평택의 비약적인 도약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거대한 구상이다.
특히 이번 당협 조직 강화의 핵심 사령탑이라 할 수 있는 '청년위원회'를 20대와 30대 신진 인물들로 전면 교체·전진 배치하는 과감성을 선보였다. 과거의 낡은 보수 틀에서 벗어나 역동적이고 젊은 당원 조직으로 혁신하여 경기남부권 정국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쥐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평택의 골목 골목을 누볐다. 발품을 팔며 마주한 시민들의 싸늘한 반응에 가슴을 데이기도 했고, 홀로 ‘눈물의 빵’을 삼키며 외로움과 싸워야 했다. 하지만 한무경위원장은 는 멈추지 않았다. 국민의 힘의 체질을 개선하고 평택의 미래를 고민하며, 스스로를 담금 질 했다.
이번 경기 남부 총괄위원장이라는 중책은 그 짠맛 나는 눈물의 시간을 이겨낸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한무경 위원장이 보여주는 행보는 '파격' 그 자체였다.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낮은 곳으로 임하는 그의 모습은 처음에 의구심을 가졌던 평택 시민들의 마음을 서서히 돌려 놓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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