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시장서 보수 화력 집중 합동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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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00년 청사진 그린다 사진=평택매일뉴스
▶4050 세대가 행복한 경제도시 다짐. "지방 권력 교체로 평택 미래 바꿀 것"
[평택매일뉴스]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승부처로 꼽히는 평택의 미래 비전을 바꿀 국민의힘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가 장날을 맞은 송탄시장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5월 25일 오후 3시경,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 진행된 이번 유세는 국민의 힘 지도부와 지역 정계 인사들이 총출동해 보수 진영의 화력을 집중 시켰다.
이 날 미래한국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지낸 원유철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중책을 맡아 원유철(전)대표가 직접 마이크를 잡아 차화열 후보 힘 싣기에 나섰다.

평택 100년 청사진 그린다 사진=평택매일뉴스
여기에 한무경 평택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곤·백정일 도의원 후보, 이관우·최두성 시의원 후보 등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한 국힘 후보들이 대거 가세해 결연한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말뿐인 행정 아닌 결과로".평택 100년 향한 획기적 공약 제시
차화열 시장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겉만 화려한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힘차고 정직한 후보'로서의 결심을 피력했다. 차 후보는 평택의 미래를 책임질 '100년을 향한 청사진'을 선포하며, 획기적인 민생·경제 공약을 통해 송탄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4050 세대가 살기 좋은 행복 경제도시 조성 ▲동서남북 균형 발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정 편의주의 타파와 시민 중심 소통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평택 100년 청사진 그린다 사진=평택매일뉴스
▶"지방권력 교체로 평택의 진정한 도약 이룰 것"
차 후보는 "도시는 커지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보육, 상권 침체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이제는 보여 주기 식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직한 시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원유철 전 대표 역시 지지 연설을 통해 "평택의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전문가 차화열 후보야 말로 평택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라며, "이번 6.3 지방 선거에서 확실한 지방 권력 교체를 이루어 평택의 대 도약에 탄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수많은 평택 시민들은 후보자들의 이름을 연호 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으며, 땀방울을 흘리며 진심을 전한 국민의 힘 후보들의 합동유세는 평택 표심을 뒤흔드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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