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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乙)을 '정치적 유배지'나 '실험실'로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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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4-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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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점령군'의 전리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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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치권의 오만과 독선에 부쳐


최근 22대 국회 이병진 의원 평택(을)의 선거법 위반 논란과 재 선거가 대두 되면서, 평택의 민심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벌써부터 중앙 정치권에서는 '전략 공천 저격수 배치'라는 자극적인 수식어를 앞세워 평택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다고 한다


평택은 언제까지 거물 급 정치인들의 '낙하산 착륙장' 역할을 해야 하는지 시민들이 묻고있다 지역 연고 없는 '정치적 점령군'의 행렬 송영길, 이광재, 김용남 조국, 김재연, 황교안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정치인들이 평택과 어떤 실질적인 정서적 유대를 맺어왔는지. 최근 거론되는 인물들 역시 마찬가지다. 


하남(갑)을 제안 받았다는 모후보는 '조국 저격수'라는 타이틀 하나로 평택(을)에 적격이라는 논리가 널리 펴져 있다 평택을 오직 중앙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만 이용하겠다는 속셈인지 궁금증만 폭증시키고 있지만 후보자는 지역 선정을 말한 적이 없다고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특정 인물을 저격하기 위해, 혹은 갈 곳 잃은 중진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투입되는 '전략 공천'은 평택의 미래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평택 시민에 대한 정치적 폭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 주민들은 무너지는 지역 공동체와 바닥 민심이 수십 년간 평택의 흙 먼지를 마시며 지역 공동체를 일궈온 토박이들과 당원들의 자존심이라고 했다 중앙당이 보기에 평택은 그저 장기판의 말 한 마리에 불과할지 모르나, 평택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 있다. 


특히 평택이 싫다"는 말이 나오는 후보를 억지로 앉히거나, 중앙의 정략적 판단에 따라 아무나 꽂아 넣는 행태는 평택 시민을 눈먼 유권자로 취급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시민들이 지적하고 있다 


평택을 목숨처럼 생각하며 지켜온 토박이와 일꾼들은 오직 한 곳만 바라보며 평택을 지금까지 사수해 왔다 진정성 하나만 가지고 지역 밀착 행보를 30여년간 해온 평택의 일꾼들이 있다 예비 후보인 유성과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평택 선거와 잘못된 중앙 인사에 대해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다


또한 진정성과 지역 밀착형 행보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후보자가 있다 비록 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강력한 공재광

후보자가 있다 정통 토박이로 지역 장악력이 아주 강한 평택(전)시장 공재광 후보가 적격이라고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시민들은 결자해지 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는 평택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이번 사태를 촉발한 원인 제공자들은 스스로 결자해지의 자세를 보여야 하며 중앙당의 입맛에 맞는 인물이 아니라, 평택의 고통과 희망을 온몸으로 체감해 온 인물이 지역을 대변해야 한다며 민주주의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평택 시민의 분노는 더 이상 참는 수준을 넘어섰다. 이번 재선거 마저 중앙 정치의 노리개로 전락한다면, 평택은 더 이상 '전략 공천'이라는 이름의 오만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정치권은 기억해야 한다. 평택은 점령해야 할 영토가 아니라 존중 받아야 할 평택 시민들의 삶의 터전임을.중앙당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납득 시켜야 할 것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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