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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시(을) 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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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5-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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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치 논리와 언론플레이가 앞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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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를 바라보며 느끼자는 답답함과 실망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평택의 정서와 바닥 민심보다는 중앙 정치 논리와 언론플레이가 앞서는 상황에 대해 많은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깊어 지고 있다


평택(을) 재선거 주요 상황
이번 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화됨에 따라 치러지게 진다 현재 후보들 면면을 보면 평택의 지역구 선거라기 보다 '중앙 정치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이와 같이 "평택 없는 평택 선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유의동 (국민의힘)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지낸 '평택 토박이'이자 정책위의장을 지낸 거물급 인사다. 지역 기반이 탄탄한 유의동후보는, 보수 진영 내의 분열과 중앙당의 전략적 판단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당. 대표가 직접 출마하며 선거 판을 전국구 급으로 키웠다. "국민의힘은 제로 실현"을 내걸고 있지만, 지역 연고가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김재연 (진보당). 일찌감치 평택에 자리를 잡고 바닥 민심을 훑으며 당의 명운을 걸고 뛰고 있지만. 조국 후보의 출마에 대해 "명분 없는 출마"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용남(더블어민주당)후보는 과거 국회의원 재직 시절에 경험을 언급하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중에 교통망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빠른 시일에 서울까지 왕복 철도을 이용할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보수 성향의 후보로 출마하여 유의동 후보와 보수 표심을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민심 없는 언론플레이"에 대한 우려

단일화 논의로 피로감을 더하는 유투브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의 '진보 단일화'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정작 평택의 현안(고덕신도시, 삼성전자, 브레인시티 등)에 대한 정책 대결은 실종된 상태이다.

 
전략 공천으로 지역 정서는 간 곳 없고 승리만을 위해 내려보낸 후보들은 단 몇 달 만에 평택의 복잡한 정서와 서부권(안중, 포승 등)의 소외감을 이해할 수 있을련지에 대한 의구심만 커져 가고 있다.

"바닥의 민심은 싸늘하기만 하다"

이 문장이 현재 평택 시민들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중앙 정치의 공학적인 계산에만 몰두할 때, 정작 그들이 대변해야 할 지역 주민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이번 선거의 승패는 누가 더 빨리 유튜브 화면 밖으로 나와 평택의 진짜 목소리를 듣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시민들은 후보자들을 피한다 타 지역 사람들이라고 거짓뿌렁도 한다 후보들은 많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눈살 찌푸려지는 광경'이 투표권을 가진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택 시민들은 말을 하고 있다 중앙 정치는 뜨거운 가슴이 없다고. 

구은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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