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뒤에 숨지 말고 원칙으로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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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일관성 없는 갈지자
이윤하 시의원 (공원 행정) 강력 질타
2026년 2월 3일(화),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윤하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의 무원칙한 공원 조성 정책과 그로 인한 막대한 재정 부담을 매섭게 비판했다. 67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 시 행정이 '여론'에 휘둘리는 회피형 행정이 아닌 '원칙'에 기반한 책임 행정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석정 vs 모산, 같은 시기 다른 선택이 가른 성적표
이 의원은 같은 시기, 같은 제도로 시작된 석정공원과 모산공원의 사례를 정 조준했다. 두 공원은 모두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이었으나, 평택시의 선택은 엇갈렸다.석정공원 (민간특례 개발) 특혜 논란이나 사법 처리 없이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으며. 녹지율은 70.4%에 달하며 시 재정 부담이 없었다고 했다
이와 관련 모산공원 (재정 사업 전환): 민간개발 반대론자들의 명분(녹지 훼손, 소음, 특혜의혹)등 에 밀려 시 예산이 투입되는 방식으로 선회 현재 공정율은 62%에 머물러 있고 인근 주민들은 공사 지연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이윤하 의원이 발언 했다 모산공원의 녹지율은 저수지 면적을 포함하고도 64.1%에 블가해 민간 개발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지방채 1.231억 원의 늪 누구를 위한 결정이었나
이의원은 모산공원에 투입된 지방채 2.034억 원을 언급하며 평택시 재정에 남긴 치명적인 부담을 경고했다 민간 자본을 활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신 없는 행정으로 인해 평택시는 1.231억원이 지방채 즉 평택 시민이 갚아야 할 빛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정책 결정이 합리적 판단이 아닌 외부 압력에 의한 것은 아니였는지 의구심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 했다
한편 이윤하 의원은 평택시의 모든 정책이 여론이 아니라 원칙으로 회피가 아니라 책임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67만 평택 시민의 눈과 귀가 시청 향후 행보에 쏠리고 있다며 7분 발언이 평택시 공원 정책에 일관성을 회복하는 변곡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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