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국회의원,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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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정부 예산안 확보 총력

평택합정-안성공도 대체우회도로,
▶평택합정-안성공도 대체우회도로, 지난달 예타 통과
▶김현정 의원, 이광재 예결위원장 예방해 내년도 예산에 설계용역비 확보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 병)이 평택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도 38호선 평택합정-안성공도 대체 우회도로'의 조속한 착공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후속 절차인 설계용역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도 38호선은 지속적인 차량 증가로 인한 극심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대표적인 구간이다. 우회도로가 조속히 개설될 경우 도심 교통량 분산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의원은 "예타 통과는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을 넘은 것에 불과하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2027년도 예산안에 설계용역비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계용역 예산이 조기에 확보돼야 기본 및 실시설계, 제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다"며 국회 예결위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평택 관내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겨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현정 의원은 “실제 첫 삽을 뜨는 착공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2027년도 예산안에 설계용역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예결위 심의부터 본회의 의결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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