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의원 화양지구 안중대로 1-4호선 조기 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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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자단 차담회서 서부권 교통·도시개발 현안 집중 논의
▶민간 개발 이유로 시 방치 질타… “도시 기본은 교통, 평택시가 적극 나서야”
▶안중읍 현화리~현덕면 화양리 2.3km(6차로) 구간, 안중역 직접 연결되는 핵심 축
지난 6·3 재선거로 국회에 재입성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평택 서부지역의 숙원 사업인 ‘안중대로 1-4호선’ 조기 개설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평택시 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평택 서부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도시의 기본인 교통망 구축’을 꼽으며, 장기 미집행 상태로 지연되고 있는 화양지구 관련 도로 개설 사업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 위원장은 **“민간 개발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자체 행정이 손을 놓고 관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도시개발의 성패는 도로와 같은 기본 인프라 확충에 달려 있는 만큼, 평택시가 선제적·적극적으로 개설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평택시 및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안중대로 1-4호선이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부권 교통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화양지구 입주와 안중역 개통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유 위원장의 이번 발언을 계기로 그간 난항을 겪던 안중대로 1-4호선 조기 개설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의동의원 평택기자단=평택매일뉴스
이와 관련 유의원이 보여주려는 차별점은 '공약을 제시하는 국회의원'에서 그치지 않고, 평택시의 현안을 국토부·LH 등 중앙기관의 사업 테이블까지 끌어올리는 데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서부권에서는 화양지구 도로와 안중역 철도망이라는 두 현안을 동시에 풀어야 하는 만큼 향후 유 의원의 국토위원장 역할이 실제 사업 진척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유 의원은 재선거 당시에도 고덕·팽성·서부 3개 권역을 묶은 발전 구상을 내놓으면서 서부권의 교통망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신안산선 연장과 안중역세권 개발을 서부권 발전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불과 석 달 만에 상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역에서는 평택의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개발 현안을 중앙정부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정치적 창구가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의원은 재선거 당시에도 고덕·팽성·서부 3개 권역을 묶은 발전 구상을 내놓으면서 서부권의 교통망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신안산선 연장과 안중역세권 개발을 서부권 발전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한편 유 의원의 국회 복귀 이후 행보는 화양지구 내부의 도로 문제를 비롯해 안중역 신안산선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GTX-C 등 평택의 교통 현안을 국회와 정부 부처의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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