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 보육현장의 해법 모색 > 슬라이드뉴스

본문 바로가기
상단왼쪽배너
상단오른쪽배너

슬라이드뉴스

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 보육현장의 해법 모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평택매일뉴스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10-14 09:43

본문


지속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 위한 정책 

34ff5b8cfe8ffbd1ba8ac5c3737fe1ca_1791938005_0558.jpg
보육교사 처우부터 현장 애로사항까지…


평택지역 보육현장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경기 평택시와 평택기자단은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 평택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 보육, 현장의 현실과 해법을 말하다’를 주제로 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보육교사 구인난과 근무환경, 처우 문제, 학부모 민원에 따른 현장 부담 등 보육현장이 마주한 다양한 과제를 살펴보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보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30일 기준 평택지역 어린이집은 총 380개소로, 정원 1만9,288명 가운데 1만4,591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보육교직원은 4,263명으로 집계됐다.

▶보육현장의 어려움은 단순히 인력을 확보하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교사의 업무 부담과 감정노동, 학부모 민원 대응, 휴가·병가 시 대체인력 확보 등은 교사의 근무 여건은 물론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과도 맞닿아 있다.

교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아동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이유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육교사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대체인력 지원과 장기근속 유도, 민원 대응체계 마련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보육교사 개인의 노력에만 의존하기보다 어린이집과 보육교사, 행정기관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아울러 유보통합 등 보육정책의 변화 속에서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평택지역 여건에 맞는 보육정책의 방향도 모색한다.

이날 포럼은 뉴시스 정숭환 부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윤희중 평택시의회 시의원, 홍은주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김현화 시립고덕디에트르어린이집 교사, 박상환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이 참여한다. 최원용 평택시장과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공론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육교사가 안정적으로 일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평택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번 토론에서 구체적인 해법이 제시될지 주목된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   #10월16일개최   #보육현장해법모색   #보육서비스   #보육현장   #평택시기자단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호명 : 평택매일뉴스    대표자 성명 : 한상호    사업장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송탄공원로 145 102-1006    등록번호 : 경기, 아54151    등록일자 : 2024년 8월 1일   
사업자등록번호 : 481-03-03319    연락처 : 031-663-4298    FAX : 031-667-2666    이메일주소 : ptmnews@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옥빈    발행인 : 한상호    편집인 : 한상호   
Copyright © 평택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